서울 SK, 18일 홈 개막전 개최…다양한 이벤트 마련

입력2026년 10월 15일(목) 09:57 최종수정2026년 10월 15일(목) 09:57
사진=서울 SK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가 뒤늦은 홈 개막전을 치른다.

SK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소노와의 경기에서 홈 개막전을 갖는다.

올 시즌 프로농구는 지난 3일 개막했지만, SK는 BCL 대회 일정 취소로 인해 다른 팀보다 늦게 개막전을 갖게 됐다.

SK는 잠실 학생체육관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맞아 2026-2027시즌 슬로건을 'V4 Together, Finale in Jamsil'(피날레 인 잠실)로 정하고 팬과 함께 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경기 전 야외 광장에서는 'Finale in Jamsil' 포토 존이 운영되며,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팬들을 위해 다양한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경기 중에는 새로운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제작된 인트로 영상을 팬들에게 처음으로 선 보이고, '행운의 벨을 울려라', 'N행시' 등 이벤트를 통해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을 팬들에게 증정한다.

경기 후 승리시에는 팬 스킨십 프로그램인 '슼리파이브'를 통해 팬들과 승리의 기쁨을 함께 할 예정이다.

SK는 향후 홈 경기에서도 학생체육관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팬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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