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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 / 사진=GettyImages 제공 |
뮌헨은 18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분데스리가 6라운드 라이프치히와 홈 경기에서 6-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개막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달린 뮌헨은 승점 14를 쌓아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 14일 바이킹(노르웨이)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김민재는 이날도 선발로 나섰다.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팀이 6-0으로 앞선 후반 32분 사샤 보이와 교체될 때까지 77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뮌헨은 전반부터 골 잔치를 벌였다. 전반 12분 루이스 디아스의 선제골로 앞서간 뮌헨은 전반 26분 디아스의 도움을 받은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의 추가골로 격차를 벌렸다.
전반 34분에는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은 마이클 올리세가 골망을 흔들며 3-0을 만들었다.
뮌헨의 기세는 후반에도 이어졌다. 후반 2분 디아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고, 6분 뒤 케인이 득점하며 5-0으로 달아났다.
이어 후반 24분 디아스가 다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뮌헨은 후반 추가시간 라이프치히에 한 골을 내줬지만 6-1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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