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가사도우미 쓴 적 없어" 발언에 쏟아진 과도한 비난

입력2026년 10월 27일(화) 10:41 최종수정2026년 10월 27일(화) 10:43
손태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손태영의 가사도우미를 쓴 적 없다는 발언을 두고 일각에서 과도한 비난이 쏟아져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5일 손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뉴저지에는 가사도우미를 쓰는 집이 없나"라는 질문에 "있겠지"라고 답했다. 다만 자신은 쓰지 않는다며 "한 번도 고용한 적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이 청소, 빨래, 식사 준비 등을 혼자 다 했다면 대단한 것이라며 감탄하자, 손태영은 "거기에 라이딩(아이들 등하교 운전)까지 6년을 혼자 했다"라고 말했다.
사진=손태영 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이 공개된 이후 "미국에서 도움 없이 혼자 아이들 케어까지 한다는 게 대단하다" "야무지고 똑부러지게 살림 잘하는 언니"라며 손태영의 부지런함을 칭찬하는 누리꾼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일각에서는 "당연할 걸 왜?" "미국에서 직장 다니며 살림 다 하는 여자 많다"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 같은 상황이 보도를 통해 알려진 뒤 "그냥 대답한 건데 이걸 왜 욕하는지 모르겠다" "설령 도우미를 썼어도 잘못이 아닌데. '억까'가 많다" "저런 삶이 부런가보다"라며 응원과 옹호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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