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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선 |
29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그동안 씨네타운 함께 해주신 테리우스들 모두 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과 감사패를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감사패에는 SBS DJ 박하선의 이름과 함께 진행 기간, 그의 얼굴이 새겨졌다.
제작진은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찾아올 캔디에게 계속해서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오늘도 영화처럼"이라는 인사말을 덧붙였으며, 박하선의 남편 류수영 또한 "그리울 거예요 캔디"라는 댓글을 남겨 애정을 표했다.
박하선은 오는 11월 1일 방송을 끝으로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하차한다. 2020년 11월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6년 만이다. 박하선은 본업인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제작진과 논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으며, 후임 DJ로는 배우 이엘이 발탁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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