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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더블 / 사진=DB |
윤혜영 기자 - 김규빈 "2026년, 앤더블의 해로 기억됐으면"(10월 27일)
그룹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27일 진행된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 발매 쇼케이스에서 야심찬 목표를 전했다.
먼저 김규빈은 "2026년이 앤더블의 해로 기억됐으면 좋겠다. 시간이 지나고 2026년을 돌아봤을 때 앤더블의 데뷔 해로 많은 분들께 기억이 된다면 행복할 것 같다"면서 "성장형 그룹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다. 모든 면에서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발전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 매번 다음이 기대되는 그룹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유진은 "올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더욱 더 즐겁게 활동하고 싶다. 다양한 연말 무대도 준비하고 있으니 남은 한 해 팬분들과 즐거운 해를 만들고 싶다"며 "많은 분들이 저희에게 기대와 관심을 주시는 만큼 그 이상으로 보답하고 싶어서 '역시 앤더블'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규빈은 "저희 퍼포먼스를 인정받고 퍼포먼스 상을 받고 싶다. 무대 위에서 보여드리는 에너지와 완성도 있는 퍼포먼스로 많은 분들께 깊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달려가는 성장형 그룹이 되겠다"고 전했다.
송오정 기자 - '꿀알바'는 의심스럽지만…김민하 "시즌2 촬영시 개런티 50배? 할래요!"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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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 제작발표회 / 사진=권광일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수상한 아르바이트(알바)를 소개하는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준혁)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벌어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물이다. 극 중에서처럼 시급의 최소 50배의 꿀알바를 제안받는다면, 배우들은 과연 수락할까?
지난 28일 진행된 '꿀알바' 제작발표회에서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이러한 즉석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민하는 가장 먼저 "이런(?) 꿀알바인 거냐"고 확인했다. 작품과 같은 상황인지는 알 수 없는, 상상할 수 없는 정체불명의 '꿀알바'라는 말에 이희준은 "대가는 있을 것"이라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김민하는 "누가 '50배 줄게' 이러면, 나중엔 1000배도 가는데, 의심부터 할 거 같다. 그냥 안전하게 차곡차곡 벌겠다고 할 거 같다"라고 답했다. 다만 '꿀알바' 시즌2가 제작되며 개런티 50배라는 새로운 조건이 붙자, 웃음보가 터진 김민하는 "할래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희준은 "새로운 도전을, 도파민을 좋아하는 편이라 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임시령 기자 - '최종면접' 김재원 "강아지 귀"·강유석 "아궁빵 포즈", 유쾌한 공약 약속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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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면접 김재원 강유석 / 사진=NEW |
영화 '최종면접'의 배우들이 남다른 팀워크와 유쾌한 팬서비스 공약을 공개했다.
2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김정훈 감독의 영화 '최종면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정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이현, 김재원, 강유석, 배강희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배우들은 무대인사를 앞두고 특별한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재원은 '최종면접' 관람 포인트에 대해 "신선함"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강아지 귀든, 고양이 귀든 최선을 다하겠다. 많이 찾아 달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강유석 역시 "저희 젊으니까 열심히 뛰어다니고, '아궁빵' 포즈도 다 열심히 할 거다. 젊음의 패기로 다 하겠다"며 열정적인 팬서비스를 약속했다.
'최종면접'은 오는 11월 4일 개봉된다.
김태형 기자 - 서현진 "NG가 좀 나서?"…유연석이 밝힌 10년 만의 재회(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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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 제작발표회 유연석, 서현진 / 사진=권광일 기자 |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10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전하며 서로의 달라진 연기와 성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유연석은 서현진에 대해 "'낭만닥터 김사부'를 할 때는 정말 완벽주의라 틈이 없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촬영하면서 그 완벽함은 유지하되 오히려 더 능수능란해진 모습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사람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라"라고 하자, 서현진은 "NG가 좀 나서?"라며 웃었다.
유연석은 "당시에는 응급실이라는 배경 때문에 긴박하고 긴장하면서 촬영한 날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굉장히 여유로워졌다. 10년 동안 좋은 경험을 쌓고 다시 만나게 된 것 같아 너무 반가웠다"고 말했다.
서현진 역시 유연석의 변화를 체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훨씬 능수능란해졌다. 현장에서 리허설할 때 아이디어를 내는 것도 더 풍성해졌고, 액션 합을 맞추는 장면에서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그런 모습을 보면서 지난 시간들이 그냥 지나간 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3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예원 기자 - "건강하고 행복하자" 레드벨벳 예리·트와이스 나연, 3세대 걸그룹 우정 빛났다(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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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리 나연 / 사진=예리 SNS |
여전한 지지를 받는 3세대 아이돌들이 만났다.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절친' 트와이스 나연과 함께 산에 올랐다.
예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나연 언니랑 등산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 출연한 나연은 그와 서울 인왕산에 올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두 사람은 성공적으로 정상에 다다른 뒤 소원을 빌었다. 하산 후엔 백숙 전문점에 가 '먹는 즐거움'도 누렸다.
나연은 예리에 대해 "성향이 비슷해 힘들 때 위로하는 방식이 잘 통한다. 위로를 해도 와닿지 않을 때가 있지 않나"라며 "예리는 제가 힘든 걸 얘기하면 미친 듯이 웃는다. '웃어서 미안한데 별거 아니라서 그렇다. 걱정할 거리가 아니'라고 한다. 누가 들으면 상처일 수도 있는데 저도 그런 성향이다 보니 현실적으로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유튜브 업로드 후 예리는 필름카메라로 촬영한 나연과의 사진을 SNS에 공유, "언니 건강하고 행복하자"라며 끈끈한 우애를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취재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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