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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희경 SNS |
이희경은 31일 SNS에 "출산 소식 전한다. 10월 30일 득남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 10년 만에 찾아와 준 고마운 아기 소식을 전한 지 불과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그 아이가 지구별에 도착했다"며 "사실은 11월 5일 예정이었는데 며칠 사이 갑자기 저한테 임신중독증상이 시작돼 어제 급하게 제왕을 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지금은 아기와 저 모두 건강하다. 출산을 하니 혈압 수치와 모든 것이 다 정상으로 돌아와서 감사 또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회복도 엄청 빠른 편이다. 다들 놀라시는 중. 이제 살 빼는 일만 남은 건가. 출산에 도움 주신 분들 진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희경은 1984년생으로 만 42세다.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결혼 10년 차에 임신에 성공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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