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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재 군 / 사진=허양임 SNS |
1일 허양임은 자신의 SNS에 "2026 월드 팀 매스컵(2026 World Team Maths Cup)에 참가한 승재가 매스 파이오니어스(Math Pioneers), 크로스넘버(Crossnumber), 셔틀(Shuttle), 릴레이(Relay), 그룹(Group)까지 다섯 부문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승재 군이 메달 세 개를 목에 걸고, 양손에도 메달을 하나씩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회에 참가한 승재 군과 학생들이 태극기를 들고 있다.
허양임은 "금메달까지 닿지는 못해 조금 아쉽지만, 친구들과 한 팀이 되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 끝까지 최선을 다한 끝에 여러 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며 "함께 고민하고, 서로 의지하고, 한 팀으로 결과를 만들어본 경험이 승재에게 더 오래 남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어 "낯선 곳에서 좋은 친구들과 부딪히고 배우며 또 한 뼘 자라고 돌아오는 모습이 엄마로서는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승재야, 그리고 함께한 친구들 모두 정말 수고 많았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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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양임 / 사진=허양임 SNS |
한편 허양임은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이들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으며, 당시 승재 군은 상위 0.5% 수준의 영재 판정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허양임과 고지용은 지난 7월 파경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이미 2024년 4월 협의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육권은 허양임에게 있다.
최근에는 양육비와 면접교섭권을 놓고 갈등을 보였다. 고지용 측은 면접교섭 방해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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