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PRO 월드 11 최종 후보 26인 발표…메시·호날두·음바페·케인 포함

입력2026년 11월 03일(화) 10:22 최종수정2026년 11월 03일(화) 10:22
리오넬 메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비롯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등 축구 스타들이 2026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 남자 월드 베스트11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FIFPRO는 3일(한국시각) 2026 남자 월드11 최종 후보 26명을 발표했다.

FIFPRO는 선수들이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이번 투표에는 73개국 남자 프로축구 선수 1만 9806명이 참여했다.

후보들은 지난해 8월 4일부터 올해 7월 19일까지의 활약을 평가받았다. 후보 자격을 얻으려면 해당 기간 공식 경기에서 30경기 이상 출전해야 한다.

공격수 부문에는 메시와 호날두를 비롯해 음바페, 2026 발롱도르 수상자 케인,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PSG)와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가 포함됐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골든볼 주인공 로드리(바르셀로나)를 포함해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페드리(바르셀로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 부문에서는 버질 반다이크(리버풀), 아슈라프 하키미(파리 생제르맹), 윌리엄 살리바(아스널) 등이 선정됐다.

골키퍼 후보로는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첼시), 다비드 라야(아스널)가 경쟁한다.

최종 월드11은 골키퍼 1명과 수비수 3명, 미드필더 3명, 공격수 3명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포지션별 선정에서 제외된 필드 플레이어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선수 1명이 추가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마약·체납 논란 박유천, 日서 '45만 원' 초…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
기사이미지
서인영, 12월 26일 교회서 스몰 웨…
기사이미지
'몰카 설치' 사생활 침해 논란 번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계약결혼' 출연자 최정현(32기 영수)…
기사이미지
'학폭 의혹' 차예련, 남편 주상욱에 불똥 튀…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
기사이미지
스페인 2부 공격수, 골키퍼와 충돌…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2(2부리그) CD…
기사이미지
젝키 타이틀 걸고 "공식 재결합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