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좁은 비행기 좌석의 위험 신호

입력2016년 02월 14일(일) 23:33 최종수정2016년 02월 15일(월) 00:05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 사진=아시아경제DB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 사진=아시아경제DB

[스포츠투데이 서현진 기자]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에 대한 위험성이 제기됐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은 활동량이 줄어드는 겨울철, 좁은 비행기 좌석에 앉아 있을 때 생긴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은 하루 10시간 이상 앉아서 일을 하는 사람에게 질병 발생 위험이 세 배 가까이 높다. 오랜시간 앉은 자세를 유지할 경우, 다리에 생긴 혈전이 폐동맥을 막아 자칫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을 예방하려면 평소 한 시간에 한 번은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움직여 주는 것이 좋다. 평소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서현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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