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호 태풍 '차바' 진로 심상치 않다…부산 유치원·초·중학 내일 휴교

입력2016년 10월 04일(화) 20:09 최종수정2016년 10월 04일(화) 21:08
태풍 차바 경로 / 사진=TV조선 캡처
[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 북상중인 18호 태풍 '차바'의 진로가 심상치 않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5일) 낮에 경남해안을 스치면서 남부지방은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겠다. 현재 예상되는 진로대로 태풍이 이동할 경우, 36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면서 소멸될 것으로 전망되며,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강풍과 호우에 따른 큰 피해가 우려된다"고 전했다.

이에 부산시 교육청은 제18호 태풍 '차바'가 북상함에 따라 내일 유치원과 초중학교에 임시 휴업 조치를 내렸다.

또 부산시의 고등학교는 학교장의 재량에 따라 임시 휴업을 하거나 등교시각을 조정 하도록 했다.


진주희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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