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출신' 고유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입력2020년 08월 01일(토) 09:23 최종수정2020년 08월 01일(토) 09:23
고유민 /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고유민이 자책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40분께 광주시 오포읍의 고 씨 자택에서 고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고 씨의 전 동료가 계속 전화를 받지 않는 게 걱정돼 자택을 찾았다가 그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외부인의 침입을 비롯한 범죄 혐의점이 없는 점에 비춰 볼 때 고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고 씨는 현대건설에서 2019-2020시즌 백업 레프트로 활약했고, 잠시 리베로를 맡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3월 돌연 팀을 떠났고 이후 한국배구연맹(KOVO)은 고 씨의 임의탈퇴를 공시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계약결혼' 32기 영수, 몰카 논란에 "진심으…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계약결혼' 출연자인 '나…
기사이미지
샤이니 민호, '마라톤 논란' 사과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샤이니 민호가 마라톤 관련 논란…
기사이미지
'푹 쉰' KT vs 'PO 뚫어낸' 삼성, …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5년 만에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KT 위…
기사이미지
글렌체크 소속사 성희롱 폭로 "업무 배제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밴드 글렌체크 소속사인 …
기사이미지
차예련 학폭 의혹에 또 다른 폭로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
기사이미지
탑, 20년 팬 사과 하루 만에…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