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박보영 측 "SF 장르물 '콘크리트 유토피아' 출연 긍정 검토" [공식입장]

입력2020년 08월 04일(화) 11:43 최종수정2020년 08월 04일(화) 11:43
이병헌 박보영 엄태화 감독 콘크리트 유토피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이병헌과 박보영이 만날까.

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이병헌과 박보영이 엄태화 감독의 신작 '콘크리트 유토피아'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SF 영화로 내년 3월 크랭크인이 목표다. 다크한 분위기의 SF 장르물이다. 다만 두 배우가 출연을 확정하게 돼도 함께 등장하는 장면은 많지 않다고.

박보영은 2018년 '너의 결혼식' 이후 부상을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에 박보영이 2년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할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메가폰을 잡은 엄태화 감독은 배우 엄태구의 형이자 '잉투기', 가려진 시간'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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