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혁 데뷔 첫 승+이명기 4안타' NC, 9-2 완승…롯데 6연승 마감

입력2020년 08월 13일(목) 21:43 최종수정2020년 08월 13일(목) 21:59
이명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NC 다이노스가 롯데 자이언츠의 7연승을 저지했다.

NC는 13일 오후 6시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와 원정경기에서 9-2로 이겼다.

이로써 NC는 시즌 48승2무27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반면 6연승을 마감한 롯데는 39승1무36패로 6위에 머물렀다.

NC의 선발투수 신민혁은 7이닝 6피안타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데뷔 첫 승을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이명기가 4안타, 양의지가 3안타 3타점, 나성범이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롯데 선발 아드리안 샘슨은 1이닝 7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볼넷 6실점으로 부진했다. 이어 오현택이 2이닝(무실점), 장원삼이 2이닝(1실점), 이인복이 2이닝(무실점), 한승혁이 1이닝(2실점), 최준용이 1이닝(무실점)씩 던졌다.

경기 초반 NC의 타선이 불을 뿜었다. NC는 1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양의지의 1타점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한 뒤 박석민의 적시타로 또 1점, 후속 노진혁의 적시타로 또 1점 추가하며 3-0 리드를 잡았다.

이어 2회초에는 지석훈과 이명기의 연속 안타 이후 나성범의 싹쓸이 스리런 홈런으로 일찌감치 큰 점수 차로 앞서갔다.

롯데도 반격에 나섰다. 롯데는 4회말 2사 2,3루에서 민병헌의 2타점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다.

NC의 뒷심이 매서웠다. NC는 6회초 무사 만루 찬스에서 알테어의 내야 땅볼 타구 때 3루주자 지석훈이 홈을 밟았고, 8회초에는 2사 1,2루에서 양의지의 2타점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결국 경기는 NC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변함 없이 믿고 듣는' 리센느, 반짝 화제성…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
기사이미지
차예련 학폭 의혹에 또 다른 폭로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
기사이미지
차예련 최초 폭로글 임시조치 속……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인…
기사이미지
'계약결혼' 아내 몰래 카메라 설치한 남편→…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상대방의 동의 없이 카메…
기사이미지
'푹 쉰' KT vs 'PO 뚫어낸' 삼성, …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5년 만에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KT 위…
기사이미지
탑, 20년 팬 사과 하루 만에…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