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서울고 안재석 신인 1차 지명…"차세대 유격수 성장 가능"

입력2020년 08월 24일(월) 15:47 최종수정2020년 08월 24일(월) 15:55
사진=두산 베어스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두산 베어스가 유격수 안재석을 1차 지명했다.

두산은 24일 "서울고 유격수 안재석을 1차 지명했다"고 밝혔다.

우투좌타인 안재석은 키 185cm-체중 75kg의 신체 조건을 지녔다. 공수주 모든 부문에 걸쳐 안정적인 기량을 보유하고 있고 유격수에 최적화된 선수다.

안재석의 현재 성적은 12경기에 출전해 38타수 14안타 11타점 11득점 타율 0.368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에는 9경기 동안 31타수 15안타 7타점 9득점 타율 0.484를 올렸다.

두산은 타구 처리 감각이 좋고, 핸드링이 유연하며, 강하고 정확한 송구를 하는 안재석의 장점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또한 손목 힘이 강한데다 컨택트 능력이 있고, 주루 센스까지 갖춘 안재석이 차세대 유격수로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안재석은 "저를 뽑아 주신 두산에 감사하다. 장차 잠실구장 내야를 책임지는 선수가 되겠다"며 "서울고 감독님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수사반장' 4인방 중 마지막…故 최불암 별…
기사이미지
故 김주혁 떠난 지 9년…영원한 '구…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故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
기사이미지
노을 강균성·유하진, 오늘(30일) …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노을의 강균성과 배우 유하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