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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 우즈 / 사진=Gettyimages 제공 |
우즈의 아들 찰리는 2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의 9-11세 9홀 대회에서 1언더파 35타를 기록하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앞서 찰리는 2주 전 열린 9홀 대회에서도 3언더파 33타의 성적으로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82승을 자랑하는 타이거 우즈는 최근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그 아들인 찰리는 승승장구하는 모습이다.
우즈는 최근 인터뷰에서 "찰리가 이제 골프 경기를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이해한다"면서 "나 역시 어릴 때 아버지와 함께한 추억이 떠오른다"며 아들을 칭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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