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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마르 / 사진=Gettyimages 제공 |
PSG는 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 명의 PSG 선수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며 "(해당 선수들의) 회복을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 모든 선수와 코치진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테스트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PSG 선수단은 지난 24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끝난 뒤 스페인 이비자로 짧은 휴가를 떠났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선수가 등장했다. 당초 2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한 명 더 늘은 3명이 확진됐음을 구단이 확인했다.
구단은 확진 선수의 이름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2일 "우리 정보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선수는) 레안드로 파레데스와 앙헬 디 마리아, 네이마르"라고 밝혔다.
이어 "세 선수 모두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져있는 스페인 이비자에서 돌아왔다. 다른 팀원들과 마찬가지로 휴가의 일부를 그곳에서 보냈다"며 "네이마르, 파레데스, 디 마리아 모두 자가격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유럽축구계에서는 2020-21시즌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 토트넘 홋스퍼의 탕귀 은돔벨레가 앞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드러냈고 아다마 트라오레, 다비드 실바 등 계속해서 감염 사례가 발생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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