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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베르토 라모스 / 사진=DB |
LG와 키움은 11일1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시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 LG는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을 제외한 가운데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를 포함했다.
라모스는 올시즌 117경기 120안타(38홈런) 86타점 타율 0.278을 기록했다. 발목 부상 여파로 10월에 단 2경기 출전에 그친 라모스는 이날 이천에서 연습경기를 소화하며 복귀를 눈앞에 뒀다.
투수는 임찬규, 케이시 켈리, 정찬헌, 최동환, 고우석, 진해수, 이민호, 이정용, 송은범, 최성훈, 김윤식, 정우영이 나선다. 포수는 유강남, 이성우, 박재욱을 내세웠고, 내야수는 김용의, 정주현, 정근우, 오지환, 신민재, 김민성, 구본혁, 라모스, 양석환이 이름을 올렸다. 외야수는 김현수, 이천웅, 박용택, 이형종, 홍창기, 채은성으로 구성됐다.
키움은 불펜 핵심 이영준이 제외됐다. 이번 시즌 2승(3패) 25홀드 평균자책점 4.73을 기록한 이영준은 지난달 24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이후 복귀하지 못했다. 이밖에도 투수 조성운과 양기현, 외야수 박주홍이 명단에서 제외됐다.
키움의 투수는 한현희, 제이크 브리검, 조상우, 오주원, 김태훈, 최원태, 김성민, 김상수, 김재웅, 이승호, 양현, 안우진, 에릭 요키시, 김선기가 포함고, 포수는 박동원, 이지영, 주효상이 이름을 올렸다.
내야수는 김혜성, 김하성, 김웅빈, 서건창, 애디슨 러셀, 박병호, 전병우, 문찬종을 내세웠고, 외야수는 이정후, 박정음, 박준태, 허정협, 변상권으로 구성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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