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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수 / 사진=DB |
대한축구협회는 7일 "김진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대표팀 소집이 불가능해, 이주용을 대체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김진수는 벤투 감독 부임 후 대표팀 부동의 왼쪽 풀백으로 활약해 왔다. 11월 A매치 소집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소속팀 알 나스르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고, 김진수도 이에 휘말리면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김진수는 대신해 대표팀에 합류한 이주용은 지난달 올림픽대표팀과의 스페셜 매치 1, 2차전에서 모두 골을 기록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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