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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찬 / 사진=DB |
KIA 구단은 7일 "내야수 김주찬을 자유계약선수로 푼다"고 밝혔다.
KIA는 "올 시즌을 끝으로 FA 계약이 만료되는 김주찬과 최근 면담을 갖고,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요청한 선수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김주찬은 어느 팀과도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됐다.
김주찬은 지난 2013시즌을 앞두고 FA를 통해 KIA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KIA 타선의 선봉장 역할을 수행했으며, 2017년 한국시리즈 우승에도 공헌했다.
하지만 김주찬은 올 시즌 2군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고, 1군에서는 7경기서 타율 0.333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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