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부산지역 소외계층 아동 돕기 유니폼 공매 실시

입력2020년 11월 11일(수) 10:26 최종수정2020년 11월 11일(수) 10:26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2020시즌 유니폼 온라인 공매를 진행한다.

롯데 자이언츠는 10일 "오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2020시즌 유니폼 온라인 공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니폼 온라인 공매'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롯데자이언츠 샤롯데봉사단의 사회공헌활동(G-LOVE캠페인) 중 하나로, 이번 공매로 마련된 수익금은 초록우산재단과 연계해 지정 복지관에 전달되며 부산지역 소외계층 아동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

선수단의 친필 사인이 담긴 5종류의 실제 착용 유니폼으로 총 60여벌로 공매를 실시한다. 홈·원정 유니폼은 물론 2020시즌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제작한 해군복 콘셉트의 밀리터리 유니폼과 챔피언 원정, 부산 유니폼까지 5가지로 구성됐다.

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운영하는 온비드에서 16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4시까지 입찰이 진행되며 낙찰된 제품은 27일부터 입금 순으로 순차 발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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