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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이동욱 감독과 두산 김태형 감독 / 사진=팽현준 기자 |
NC와 두산은 17일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를 펼친다.
우승의 향방을 가를 승부를 앞두고, 양 팀은 한국시리즈 출장자 명단을 공개했다. 우선 정규시즌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NC는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7명으로 엔트리를 구성했다.
여기서 올 시즌 19차례 선발 등판하며 NC 마운드의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던 이재학은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재학은 2016년 NC의 첫 한국시리즈 진출 당시에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바 있다. 올 시즌 5승6패 평균자책점 6.55를 마크했다.
두산은 플레이오프에서 승리를 안겨줬던 엔트리를 그대로 가져왔다.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6명으로 선수단을 꾸렸다. 플레이오프 승리로 상승세를 탄 선수단이 또다시 한국시리즈에서도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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