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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투 감독 / 사진=DB |
벤투호 엄원상(광주FC), 이창근, 권경원(이상 상주 상무), 정태욱, 구성윤(이상 대구FC)은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들과 함께 귀국한 스태프들은 모두 무증상으로 자택 또는 파주 NFC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가며, 3일 이내에 보건소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해외파 선수들은 각각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카타르전 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황희찬은 라이프치히에 도착해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이 열리는 카타르로 이동할 예정이었던 전북 현대(이주용, 손준호), FC서울(주세종, 윤종규) 소속 선수들은 팀에 합류하는 대신 한국에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20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선수 7명, 스태프 3명 등 총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카타르전 이후에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앞으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와 스태프 가운데, 권창훈과 황희찬을 제외한 8명은 오스트리아에 남아 격리돼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전세기로 이들을 귀국시킬 계획을 추진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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