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신용불량으로 생활고 "아이와 월세살이"

입력2021년 01월 03일(일) 17:46 최종수정2021년 01월 03일(일) 17:47
지연수 / 사진=유튜브 심야신당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와 이혼한 모델 지연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심야신당'에는 '충격 모든 걸 잃고 한순간에 신용불량자 된 모델 지연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연수는 "신용불량자가 된 지 만 1년이 됐다. 아이와 둘이 월세집에서 살고 있는데 1년 정도 일을 하지 못했다. 대출금도 못 갚아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정호근은 지연수의 사주를 살펴보며 "남자들을 조심해야 한다. 남자들이 혹"이라며 "결국 내가 모든 걸 해야 한다는 결론을 짓거나 아주 안 좋은 상황이 돼서야 헤어진다"고 말했다.

지연수는 "저도 여자인지라 사랑받고 싶고 기대고 싶은 마음이 강했지만 그게 잘 안 됐다"며 "남자친구와 사귈 때도, 결혼 생활에서도 다 제가 리더 또는 가장의 역할을 해야 했다"는 고충을 털어놨다.

앞서 지연수는 일라이와 2014년 결혼, 2016년 득남했다. 그러나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11월 파경을 맞았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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