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2021시즌 유니폼 '하나된 경남(Become One)' 발표

입력2021년 02월 01일(월) 13:15 최종수정2021년 02월 01일(월) 13:15
사진=경남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경남FC가 주모튜브, 험멜과 함께 협업한 2021시즌 유니폼인 '하나된 경남(Become One)'을 발표했다.

경남은 축구 유니폼 디자인 유튜버로 유명한 주모튜브와 올 시즌 유니폼 디자인 협업을 진행했고, 그 결과 'Become One'이라는 2021시즌 유니폼이 탄생했다.

'Become One'은 경상남도 지도에서 모티브를 얻은 역동적인 패턴 디자인을 통해 승리를 향한 경남인들의 열망과 투지를 표현했다. 경남 유니폼의 상징인 사선을 홈, 어웨이 유니폼 모두 계승하며 명문구단으로 나아가는 구단의 의지를 더욱 다졌다.

홈 유니폼은 경상남도 지도를 패턴화 시킨 디자인을 유니폼에 앞뒤에 삽입했고, 어두운 블랙 계열의 레드를 사용해 더욱 강인한 모습을 주었다. 하의와 스타킹은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블랙 색상으로 유지했으며, 사선은 블랙으로 부각시켰다.

원정 유니폼은 하얀색 배경에 회색 색상의 3개의 사선에 패턴 디자인을 삽입해 한층 더 멋진 느낌의 줬다. 골키퍼 유니폼은 홈은 어두운 계열의 초록색을 사용해 세련미를 줬으며, 필드 홈 유니폼과 다르게 사선에 패턴 디자인을 줬고, 뒷면에는 패턴을 적용했다. GK 원정 유니폼은 노란색으로 디자인은 필드 원정 유니폼과 동일하다.

모든 유니폼에는 뒷면에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인 투혼경남 로고가 삽입됐으며, 앞면에는 15주년을 기념하는 패치가 부착됐다. 올 시즌에는 선수 이름을 한글이 아닌 영문명으로 사용한다.

또한 설기현 감독의 의견에 따라 선수들의 멋진 몸매가 들어 날 수 있도록 더욱 슬림하게 제작을 요청, 지난해 보다 한층 더 날렵해질 전망이다. 다만 프리오더로 진행하는 유니폼은 기본핏 형태로 제작 할 예정이다.

유니폼 디자인에 참여한 주모튜브는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경남FC와 함께 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고, 개인적으로도 정말 뜻깊고 즐거웠던 협업이었다"며 "경남의 팬과 선수들이 '하나된 경남(Become One)'을 기억하고 염원하면서 이번 유니폼을 입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제작 참여 소감을 말했다.

한편 경남은 오는 3일 오후 5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메가스토어에서 프리오더 구매를 진행 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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