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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글로벌 요리 대전 '내일은 미스터 요리왕'에 참가하는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황윤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트롯맨들은 '세계 설날 음식 경연'이라는 최종 미션을 전달받았고, '세계 설날 음식 경연'답게 미국과 베네수엘라, 이탈리아, 프랑스, 인도, 태국, 가나 등 4개 대륙 10개국 외국인 평가단이 공개됐다.
또한 '세계 설날 음식 경연' 판정을 위해 '미스터트롯’ 당시 트롯맨들의 생사를 갈랐던 '하트 평가'가 도입돼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먼저 장민호-김희재 팀이 만든 인도 요리는 하트 6개를 받았다. 그렉은 "간이 좀 셌다. 맛은 있지만 살짝 강했다"고 했고, 알베르토는 "부족했던 게 딱 2개다 전체적으로 맛은 100점이고 월계수 향이 많이 났고 단맛이 강했다"고 평가했다.
임영웅, 황윤성 팀이 만든 미국 음식은 극찬과는 다르게 4개의 하트를 받았다. 알베르토는 "너무 어려운 요리를 선택했다"고 했고, 에바는 "호핑 존은 맛있었고, 크로피쉬 보일은 살이 너무 없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영탁, 이찬원 팀이 만든 이탈리아 요리는 "이탈리아 집밥 느낌"이라는 극찬 속에 '올 하트'를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두 사람은 10돈의 황금 소를 받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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