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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준열, 양치승/ 사진=청와대 제공 |
이날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오전 9시55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카카오톡의 영상 통화 시스템인 '페이스톡'을 통해 국민 8명과 영상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설 영상 통화' 대상은 뉴질랜드 출신으로 50여년 전 한국에 와 철거민 등 소외계층을 위해 힘써온 안광훈 신부(본명 브레넌 로버트 존, 79)를 비롯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온 배우 류준열, 코로나19를 견뎌온 자영업자인 헬스트레이너 양치승 관장, 영국 첼시 FC위민 축구선수 지소연 등으로 코로나19로 힘든 가운데에도 각각 자신의 영역에서 희망과 용기를 준 인물들이다.
청와대는 대통령이 명절을 계기로 국민들과 영상통화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카카오톡 페이스톡 기능을 활용해 통화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라스틱 남용 대처 캠페인과 '#용기내 챌린지'를 통해 대형마트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 50% 감축 선언을 끌어내는 등 환경보호에 모범을 보이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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