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75만 돌파 [무비투데이]

입력2021년 09월 06일(월) 09:44 최종수정2021년 09월 06일(월) 09:46
박스오피스 / 사진=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에 올랐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전날 일일 관객수 20만8976명, 누적 관객수 75만4988명을 기록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양조위)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시무 리우)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 슈퍼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2위 '인질'은 일일 관객수 5만2562명, 누적 관객수 139만8549명을 기록했다. 3위 '모가디슈는 4만734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가 324만8502명으로 집계됐다.

'싱크홀'은 일일 관객수 2만7090명, 누적 관객수 211만1408명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5위는 '맨 인더 다크2'가 차지했다. 일일 관객수는 1만687명, 누적 관객수는 4만9007명이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은 36만4057명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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