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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남FC 제공 |
성남은 제주 서귀포와 부산에서 진행되는 1,2차 전지훈련에서 선수들의 체력 보강과 전술 훈련, 새로 영입한 신인 선수들의 실력 향상 등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긴 휴식기 이후 빠르게 한 팀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 할 계획이다.
김남일 감독은 "카타르 월드컵으로 예년보다 리그가 빨리 열리는 만큼 선수들의 집중력과 팀워크가 매우 중요하다. 2022시즌 팬들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도록 열심히 훈련할 것이다. 지난 시즌보다 더 강해진 성남FC를 보여드리겠다"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에게 전지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남FC 선수단은 오는 1월 3일부터 30일까지 제주 서귀포에서 1차 훈련을 진행한 뒤 2월 초 부산 기장으로 이동해 2차 훈련을 이어간다.
한편 전지훈련을 앞두고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는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수단 숙소와 훈련장에 외부인 출입을 제한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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