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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4일 기준 아이들의 정규 2집 '2'의 수록곡 '와이프(Wife)' 뮤직비디오는 1억 뷰를 넘어섰다. 이로써 아이들은 통산 15편의 억대 조회수 영상을 보유하게 됐다.
'와이프(Wife)'는 버블검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팝 장르의 곡으로, 중독성 있는 사운드와 아이들 특유의 개성 강한 음악 스타일이 돋보인다. 특히 멤버 전원이 같은 의상과 가발을 착용해 쌍둥이를 연상케 한 독특한 뮤직비디오 콘셉트가 공개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4년 발매된 정규 2집 '2'는 타이틀곡 '슈퍼 레이디(Super Lady)'에 이어 '와이프(Wife)'까지 뮤직비디오 1억 뷰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앨범 수록곡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Fate)'의 라이브 클립 역시 9000만 뷰를 넘어선 만큼 추가 억대 조회수 기록에도 관심이 쏠린다.
아이들은 '와이프(Wife)'를 비롯해 '한(一)' '라이온(LION)' '슈퍼 레이디(Super Lady)' '화(火花)' '알레르기(Allergy)' 'Uh-Oh' '세뇨리타(Senorita)' 등의 뮤직비디오와 '마이 백(MY BAG)' 안무 영상, '퀸카 (Queencard)' 퍼포먼스 비디오까지 1억 뷰를 달성했다. '라타타(LATATA)'와 '오 마이 갓(Oh my god)'은 2억 뷰를 넘어섰으며, '퀸카 (Queencard)' 'Nxde' '톰보이(TOMBOY)'는 각각 4억 뷰를 돌파하며 대표적인 메가 히트곡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미니 9집 '위 메이드(We made)'와 월드 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을 마친 아이들은 팀 활동뿐 아니라 멤버별 개인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연은 일본 디지털 싱글 '런 어웨이(RUN AWAY)' 발매와 웹예능 단독 MC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민니와 슈화는 각각 첫 스크린 주연작을 통해 배우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민니는 영화 'Henry's First Date'로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슈화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Happily Ever After)'로 토론토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소연은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의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로 작사·작곡 참여곡 기준 통산 다섯 번째 퍼펙트 올킬(PAK)을 기록했다. 우기는 중국 광저우와 청두 팬콘을 매진시키며 중화권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으며, 오는 8일 미니 2집 '二十七(27)' 발매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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