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도전' 김효주,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3R 공동 13위…선두와 6타 차

입력2026년 10월 10일(토) 17:36 최종수정2026년 10월 10일(토) 17:36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효주의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연패 도전에 비상이 걸렸다.

김효주는 10일 경기도 고양의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645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공동 13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야마시타 미유(일본, 13언더파 200타)와는 6타 차.

김효주는 지난 2024년과 2025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이다. 올해 대회에서 3연패 도전에 나섰지만, 선두와의 차이가 크게 벌어지며 우승 도전에 비상이 걸렸다.

이날 김효주는 3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이후 5번 홀과 8번 홀, 14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좀처럼 상위권과의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15번 홀에서 또 다시 보기를 범한 김효주는 17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지만,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3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박성현과 김규빈(아마추어)도 나란히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13위에 포진하며 김효주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야마시타는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청야니(대만)가 12언더파 201타로 그 뒤를 추격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이정재·정우성, 30년 청담부부 균열인가……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연예계 대표 절친이자 사…
기사이미지
스타 2세, 너도나도 연예계 뛰어든…
기사이미지
액션 배우 故 김현이, 지난 여름 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액션 배우 고(故) 김현이가 세상을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