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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세미 SNS 캡처 |
13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박세미와 백년가약을 맺을 예비신랑의 정체는 현재 플라워 카페를 운영 중인 전문 플로리스트 김준연으로 밝혀졌다.
플로리스트가 되기 전인 약 14년 전에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 참가한 아이돌 지망생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세미는 어제(12일) 깜짝 결혼 발표로 화제를 모았다.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저 이번 주에 결혼합니다!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웨딩화보를 공개해 많은 팬들과 동료들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PT 트레이너의 소개로 처음 만난 뒤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1990년생인 박세미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서준맘' 캐릭터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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