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앞으로 25년간 대전월드컵경기장 위탁 운영

입력2022년 01월 03일(월) 13:21 최종수정2022년 01월 03일(월) 13:21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2022년부터 25년간 대전월드컵경기장 및 덕암축구센터 시설에 대한 운영 및 관리 업무를 대전광역시로부터 수탁 받는다.

대전은 지난 2020년 1월부로 대전월드컵경기장 및 덕암축구센터 시설 운영권을 양도받아 운영 중에 있었으며, 시설 관리에 대해서는 2021년까지 약 2년간의 기간을 두고 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과 인수인계 절차를 밟았다. 이 기간 동안 대전은 코로나19에 따른 착한 임대료 감면 운동 동참, 중부권 최대 규모 실내 스포츠클라이밍짐 개장,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 이바지했다.

대전광역시는 지난해 말 대전월드컵경기장 및 덕암축구센터 관리위탁 수탁 선정 심사를 진행했으며, 하나금융축구단을 최종 수탁자로 선정했다.

본 수탁으로 대전은 안정적인 시설 관리 시스템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며 점차적으로 관중 및 일반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은 "본 위수탁 운영을 통해 대전광역시의 큰 자산인 대전월드컵경기장이 시민친화적인 문화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전하나시티즌이 많은 노력을 해주기를 당부하며, 대전광역시도 대전월드컵경기장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정무 대전 이사장은 "대전월드컵경기장이 브랜딩 강화를 통해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랜드마크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고민하겠다"며 "여러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문화, 교육 융합 공간을 기획 중에 있다. 지역주민과 다양한 팬들이 스포츠와 여가를 즐길 수 있고 이를 통해 건전한 수익창출로 공공시설 활용의 모범사례를 만들고자 하니, 이를 위해서 대전광역시에서도 많은 지원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송민호, 실형·재복무 면했다…1심서 징역형…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
기사이미지
'나는 솔로' 33기 현커 없었다, 순…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나는 솔로' 33기 출연진이 현커(현실…
기사이미지
'데이트 폭력' 닛몰캐쉬 잠적했나……
기사이미지
구교환·이옥섭, 이미 4년 전 혼인신고 "부…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13년째 장기 연애 중인 커…
기사이미지
'사상 첫 AG 2연패' 안세영, 벅찬 …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
기사이미지
뮤지컬 배우 임별, 10월 결혼 발표…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뮤지컬 배우 임별이 결혼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