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디노(가운데)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강원은 5일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4라운드 대구FC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승 1무 1패(승점 7)가 된 강원은 단숨에 공동 1위까지 도약했다.
반면 1승 1무 2패(승점 4)의 대구는 9위에 머물렀다.
강원은 전반 18분 김대원이 날카로운 프리킥을 날렸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5분 뒤 양현준이 빠르게 쇄도해 골문 앞으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으나 이 공도 뒤로 흘렀다.
대구는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에드가가 슛을 날렸으나 골대 옆으로 빗나가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어서 대구는 37분 세징야의 날카로운 중거리슛이 골키퍼에 막히고, 흘러나온 공을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슛이 빗나갔다. 3분 뒤에도 에드가의 헤딩이 골포스트를 맞고 튕겨져 나왔다.
전반을 득점 없이 종료한 가운데 선제골은 강원에서 나왔다. 강원은 후반 8분 양현준이 빠른 스피드로 역습을 시도했고, 골문 앞의 디노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건넸다. 디노가 헤더 슛으로 연결하며 1-0이 됐다.
대구는 3분 뒤 김진혁이 중거리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 옆을 살짝 빗나갔다.
추가골을 노리던 강원은 후반 36분 강지훈의 롱패스를 받은 정승용의 득점이 골망을 가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결국 2점차 리드를 지킨 강원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