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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권 / 사진=팽현준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티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9차전 이란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18분 현재 2-0으로 앞서고 있다.
이날 한국은 전반 추가시간 손흥민의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1-0으로 앞서 나갔다.
추가골의 주인공은 김영권이었다. 황희찬이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이재성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이재성은 다시 좋은 위치에 있던 김영권에게 공을 건넸다. 김영권은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선제골이 연상되는 장면이었다.
한국은 후반 18분 현재 이란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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