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첫 경기…3경기 모두 같은 경기장 배정

입력2022년 04월 02일(토) 11:25 최종수정2022년 04월 02일(토) 11:25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같은 경기장에서 치른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을 진행한 뒤, 경기 장소와 시간을 발표했다.

조 추첨 결과, 한국은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H조에 편성됐다.

한국의 첫 상대는 우루과이다. 한국은 오는 11월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이어 나흘 뒤인 18일 오후 10일 가나와 상대하며, 12월 3일 오전 0시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공교롭게도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치르게 됐다. 경기장 적응 등에 있어 나쁘지 않은 편성이다.

한편 만약 한국이 조 1위를 차지한다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16강전을 치른다. 2위로 16강에 올라갈 경우에는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경기를 소화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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