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개발·시범운영 업체 선정 입찰 실시

입력2022년 04월 27일(수) 17:06 최종수정2022년 04월 27일(수) 17:06
사진=KBO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KBO가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개발 및 시범운영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시범운영을 통해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아나가고, 향후 KBO 리그 도입 검토를 위한 단계별 추진 계획에 필요로 하는 각종 데이터를 확보해 심판 판정의 정확성 향상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본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자동 볼 판정 시스템' 운영에 대한 기획, 프로그램 개발 및 설치 후 퓨처스리그 일부 경기의 시범운영 일체를 총괄 담당하게 된다. 또한 KBO 리그에 가장 적합하고 정확한 시스템을 선별하기 위한 주요 업체별 정확성 비교 분석과 선수단 대상 시스템 안내 및 비시즌 기간 심판 교육 활용과 부가 서비스 개발 등을 추가로 담당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 단체 지원금으로 시행되는 본 사업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 고지된 입찰 공고 및 입찰 제안서를 확인한 후, 제안서와 필요 서류를 준비해 2022년 6월 7일 오전 11시 30분까지 KBO 운영팀 6층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우편, 이메일 및 팩스 접수는 불가하다.

입찰 참가 자격, 세부 과업 지시서,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 공개 입찰 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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