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여 대표팀, 세계남녀단체 선수권 출전 위해 출국

입력2022년 05월 04일(수) 13:59 최종수정2022년 05월 04일(수) 13:59
안세영 /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태국 방콕으로 파견됐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남자 선수 9명, 여자 선수 12명이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 32회 세계남자 및 제 29회 세계여자 단체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출국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은 지난 2월 열린 2022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대표팀 모두 준결승에 올라 대회 출전권을 확보한 바 있다.

세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단체전 대회로, 남자대회는 토마스컵, 여자대회는 우버컵으로도 불린다.

2년 마다 열리는 대회이지만, 코로나19로 2020년 대회가 2021년 개최됐다. 한국은 지난 대회에서 남자는 8강, 여자는 3위에 오른 바 있다.

남자 단식에 허광희, 전혁진, 이윤규가, 남자 복식에 최솔규, 김원호, 서승재, 강민혁, 나성승, 진용이 출전한다.

여자 단식에서는 안세영, 김가은, 심유진, 이서진이, 여자 복식에서는 이소희, 신승찬, 김소영, 공희용, 김혜정, 정나은, 백하나, 이유림이 나선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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