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10일 두산전 시구자로 래퍼 키썸 선정

입력2022년 05월 07일(토) 14:29 최종수정2022년 05월 07일(토) 14:29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래퍼 키썸이 10일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2013년 데뷔한 키썸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방송,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자작곡 '사실 누군가 날 감싸 안아 주길 바래'로 활동했다.

이날 시구를 하는 키썸은 "키움 히어로즈에서 온 마음을 담아 시구할 때 마다 키움이 승리했다. 오늘도 역시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시구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고팍스 4월 홈런왕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4월 한달간 홈런 5개를 친 외야수 박찬혁이다. '고팍스 홈런왕 시상식'은 매월 팀 최다 홈런 선수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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