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보도 세븐' 이태원 참시 그 슬픔의 기록들 오늘(3일) 방송

입력2022년 11월 03일(목) 14:41 최종수정2022년 11월 03일(목) 14:41
이태원 참사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탐사보도'에서 애도의 뜻 전한다.

3일 밤 8시 TV CHOSUN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이태원 참사, 그 슬픔의 기록들’ 편이 방송된다.

지난달 29일, 이태원에서 벌어진 압사 사고로 3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영업 제한과 야외 마스크 착용 규제가 풀리고 처음 맞는 핼러윈 축제 기간에 벌어진 것으로 21세기에 발생한 전 세계 압사 사고 가운데 9번째로 피해가 큰 규모다. 사고가 난 현장은 늘 사람들로 붐볐던 폭 3.2미터의 좁은 골목인데, 취재진과 현장을 동행한 전문가는 이른바 ‘군중 난류 현상’이 압사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경찰과 행정당국은 왜 이런 대형 참사를 막지 못했을까?

취재진이 만난 상인들과 목격자들은 이미 압사 사고의 전조가 있었지만, 이를 통제하는 인력은 보이지 않았다고 증언하고 있다. 확인 결과 용산구는 주최 측이 없는 자발적 행사였기 때문에 안전 계획이 없었다고 밝혔다. 문제는 사고 발생 4시간 전인 6시 30분경부터 사고 직전까지 모두 11건의 신고 전화가 112에 걸려 왔다는 것이다. 신고 내용엔 이미 ‘압사당할 것 같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경찰은 왜 이런 신고 전화를 받고서도 적극 대응을 하지 않았던 걸까?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6일째. 희생자 유가족과 살아남은 사람들은 물론 많은 시민들이 집단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대형 참사의 재발을 막기 위한 대책은 무엇일까? <탐사보도 세븐> ‘이태원 참사, 그 슬픔의 기록들’ 편에서는 희생자와 남은 사람들의 안타까운 사연과 이태원 참사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집중 취재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좀 있음 치겠다?" 공형진, 차지연에 무례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공형진이 뮤지컬 배…
기사이미지
'세계 최강' 안세영, 야마구치 꺾고…
기사이미지
넉살 "육아 지원금 100만 원, 이 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래퍼 넉살이 육아 지원금이 적다는 의…
기사이미지
노래 끊고 무대 등장…김민석, HYNN(박혜원…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기사이미지
서울 폭우에…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기사이미지
박세미부터 양홍원·엄지민 나란히…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코미디언 박세미와 래퍼 양홍원,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