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 4대륙선수권 男매스스타트 금메달…이승훈 은메달

입력2022년 12월 04일(일) 13:25 최종수정2022년 12월 04일(일) 13:25
정재원과 이승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장거리 간판 정재원이 4대륙선수권대회 매스스타트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재원은 4일(한국시각)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8분15초770을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스프린트 포인트 60점을 획득한 정재원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재원은 지난 7월 진천선수촌 인근에서 술을 마신 뒤 김민석, 정재웅과 음주 사고를 내 물의를 빚었다. 선수 자격정지 2개월 징계를 마치고 돌아온 정재원은 지난달 월드컵 2차 대회에서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수확했다.

함께 출전한 이승훈은 8분15초840의 기록으로 두 번째로 들어오며, 스프린트 포인트 41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여자 매스스타트에서는 박지우가 9분15초440의 기록으로 들어오며 스프린트 포인트 22점을 획득, 동메달을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중정 윗선과 박…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암살자(들)'을 연출…
기사이미지
산은·기은 "'암살자(들)' 투자, 외…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영화 '…
기사이미지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재…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김수현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기사이미지
장재인·강승윤, '겹지인' 남태현 소환 "몇…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장재인과 그룹 위너…
기사이미지
'상간 패소' 숙행 "한 번만 용서해…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트로트 가수 숙행이 상간녀 위자료 청…
기사이미지
직격탄 날린 김민재 "다같이 뛰는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다같이 머리 처박고 열심히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