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1R 선두

입력2023년 09월 30일(토) 10:12 최종수정2023년 10월 01일(일) 12:41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랐다.

유해란은 30일(한국시각)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에 위치한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급 2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쳤다.

신지은, 교포 크리스티나 김, 리디아 코, 한나 그린 등 6언더파 65타로 9명이 속한 공동 2위 그룹을 1타차로 따돌리며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이번 경기 유해란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기록했다. 전반 4번홀(파4), 9번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한 뒤 후반에는 12번홀(파4)에서 타수를 줄였다. 이어 14번홀(파5), 15번홀(파3), 16번홀(파4), 17번홀(파3)에서 연달아 4버디를 때렸다.

유해란은 첫 우승의 디딤돌을 마련했다. 올해 LPGA투어에 진출한 유해란은 아직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으나 5차례 톱10에 입상하며 꾸준히 성적을 냈다.

기세를 몰아 올해 첫 우승을 차지한다면 신인왕 수상을 굳힐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닥터X' 흥행에 찬물? 의료 고증 논란에 심…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지원이 주연을 맡…
기사이미지
'1골 2도움' 손흥민, 메시 제치고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이 1골 2도움을 활약을 펼치며 …
기사이미지
[단독] '솔비와 결혼' 이규한, 호기…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이규한과 가수 겸 화가 솔비가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