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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BIFF 2023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기자회견

입력2023년 10월 04일(수) 16:12 최종수정2023년 10월 04일(수)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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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집행위원장 직무대행 남동철, 장건재 감독, 배우 주종혁, 김우겸, 윤희영 PD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0.04.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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