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김병만 컨텐츠 '세 얼간이'에 출연하는 아담 제너가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하고 있다.

콘텐츠 '세 얼간이'에는 피터 매쿰과 아담 제너 출연하고, '정글 크래프트 - 언더더씨 발리' 편에는 배우 박정철, 전 쥬얼리 멤버 전은미, 트리플 천만 배우 최귀화와 배우 심형탁이 함께한다.

구독자 27.9만 명을 보유한 김병만의 '정글 크래프트'는 SBS '정글의 법칙' 스태프들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해서 만드는 유튜브 예능 콘텐츠다.

유튜브 콘텐츠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정글 크래프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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