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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유일의 폰박물관 여주시립폰박물관이 올 7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 여주시 제공 |
올해 7월 세계 유일의 폰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이달부터 4월 말까지 개인 또는 단체가 소장하고 있는 폰 관련 유물과 자료를 기증받는다. ‘폰박물관 유물 기증 운동’은 실질적인 기증 활동뿐만 아니라 국내외 사전 홍보 효과와 긍정적 여론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증품은 귀속 과정을 거쳐 박물관 소장품 등록 후 전시·연구·교육자료로 활용하고 폰박물관에 영구히 보존된다. 기증자에게는 박물관 회원 등록, 주요 행사시 초청, 박물관 발간 자료 제공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기증 문의는 여주시 문화관광과 박물관팀(031-887-3582)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병철 관장의 ‘기증 유물’과 ‘기증 운동’을 통해 받은 유물과 자료는 새로 문을 열 연양동 유원지내 ‘여주시립폰박물관’에 보관·전시된다. 여주시는 그동안 관람객들이 전화기의 역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가 함께하는 폰박물관’ 조성을 목표로 진행해 왔다. 개관 후에는 삼성, LG, SK, KT 등 통신 관련 기업과 함께 다양한 문화사업을 모색하고 단체 관람객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또 인근 남한강 자전거길과 유원지내 캠핑장, 황포돛배, 강천보 등과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특색 있고 경쟁력 갖춘 공립박물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박재현 기자 jaehyun@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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