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2025-2026시즌 샐러리캡 논의…외국선수 80만→100만 달러로 인상

입력2025년 03월 05일(수) 10:51 최종수정2025년 03월 05일(수) 10:51
자밀 워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외국선수 샐러리캡을 비롯해 국내선수와 아시아쿼터 선수 샐러리캡 모두 인상됐다.

KBL은 3월 5일 KBL센터에서 제 30기 제 4차 이사회를 개최해 2025-2026시즌 국내선수 및 외국선수 샐러리캡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5-2026시즌 국내선수 샐러리캡은 2024-2025시즌 29억에서 30억으로 인상했다. 최저 연봉도 기존 4000만원에서 4200만원으로 인상했다.

외국선수 샐러리캡은 2024-2025시즌 80만 달러(약 11억 6464만 원)에서 100만 달러(약 14억 5580만 원)로 인상하고 1인 상한은 70만 달러(약 10억 1906만 원)로 정했다. 한편 FIBA에 신설된 규정에 따라 에이전트 수수료를 선수가 직접 지급해야 한다.

아시아쿼터 선수 샐러리캡은 지난 이사회에서 결의한 23.5만 달러(약 3억 4211만 원)에서 에이전트 수수료를 포함해야 하는 점을 감안, 26만 달러(약 3억 7850만 원)로 조정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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