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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우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
세계랭킹 12위 장우진은 12일(한국시각) 중국 충칭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메이저급 대회인 챔피언스 충칭 2025 남자단식 1회전(32강)을 치렀다.
장우진은 세계랭킹 13위의 린윤주(대만)를 상대로 게임 스코어 0-3(9-11 9-11 7-11)으로 완패하며 첫판부터 탈락하는 쓴 맛을 봤다.
한편 안재현(한국거래소)은 다르코 요르기치(슬로베니아)를 3-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안재현은 세계 1위 린스둥(중국)과 맞대결을 치른다.
세계랭킹 23위 조대성(삼성생명)은 린가오위안(중국)에게 0-3으로 지며 탈락했다.
여자단식에서는 서효원(한국마사회)과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나란히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각각 왕이디(중국), 오도 사쓰키(일본)과 맞붙을 예정이다.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은 13일 이집트의 유망주 하나 고다(27위)와 1회전을 치른다. 세계랭킹은 신유빈이 10위로 앞서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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