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9회 대타로 나와 3G 연속 안타 행진…타율 0.348

입력2025년 04월 18일(금) 10:11 최종수정2025년 04월 18일(금) 10:11
이정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뜨거운 타격감이 계속됐다.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필라델피아와 원정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이정후는 휴식 차원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지만 팀이 4-6으로 뒤진 9회초 2사에 대타로 나섰다.

이정후는 필라델피아의 좌완 마무리 투수 호세 알바라도의 6구 100.3마일(약 161.4km) 싱커를 받아쳐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샌프란시스코의 패배로 경기가 끝났다.

이로써 앞선 2경기 모두 멀티히트를 터뜨렸던 이정후는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타율은 0.348, OPS(출루율+장타율)는 1.055로 올랐다.

한편 시즌 13승 6패를 기록한 샌프란시스코는 19일부터 LA에인절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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