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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백준 / 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 |
김백준은 3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김백준은 재즈 쩬와타나논(태국)과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전날 공동 9위에서 8계단이나 뛰어 올랐다.
김백준은 2024년 KPGA 투어에 데뷔했으며, 지난달 2025시즌 KPGA 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신고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선두권에 이름을 올린 김백준은 시즌 2승 사냥 기회를 잡았다.
쩬와타나논도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8언더파 205타를 기록, 김백준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형준과 신용구(캐나다)가 7언더파 207타로 그 뒤를 바짝 추격했다.
스콧 빈센트(짐바브웨)는 6언더파 207타로 5위, 이정환과 사릿 수완나루뜨(태국)는 5언더파 208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안성현(아마추어)과 이태훈(캐나다), 김비오, 김영수, 이상희, 황도연은 4언더파 209타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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