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이번엔 빽다방 곰팡이 논란

입력2025년 05월 19일(월) 11:25 최종수정2025년 05월 19일(월) 11:32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 빽다방에 곰팡이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와 충격을 안기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빽다방에서 판매 중인 가바밥알떡이란 제품에서 곰팡이가 발견됐다는 소비자 제보가 확산되고 있다.

익명의 한 대학 커뮤니티에는 "빽다방에서 가가밥알밥 배달을 시켰는데 받아보니 곰팡이가 나왔다. 매장에 전화하니 냉동으로 보관한다는데... 배달 자주 시켜먹으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다. 이 메뉴 시키실 때 조심해라"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곰팡이가 쓴 해당 제품의 사진도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지난해 5월에는 빽다방에서 판매하는 감귤주스에서 비닐조각이 발견됐고, 같은 해 9월엔 비닐봉지가 믹서기에 들어가 음료와 함께 나가는 일도 벌어졌다.

반복되는 이밀질 사고에 더본코리아의 식품위생 관리 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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