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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주 /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임현주, 하트시그널은 김지영이 있기 전 그녀가 있었다ㅣ노빠꾸탁재훈 시즌3 EP.4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방송에는 2018년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 출연한 임현주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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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
임현주는 "'하트시그널'이 끝나고 1~2년 뒤 연기를 시작했다. '남심 저격' 이런 말이 생길 줄은 전혀 몰랐다. 연애 고수도 아니다"라며 "해산물 못 먹고, 운동 너무 좋아하고, 술 못 마시는 남자는 안 된다. 특히 센스가 있어야 한다. 내가 꼬셔서 이 사람이 넘어오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이미 나에게 꼬셔질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트시그널' 끝나고 몇 번 소개팅 같은 걸 했을 거 아니냐. '왜 이렇게 방송과 다르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 방송에선 귀엽고 밝은 이미지인데 실제론 성숙하고 진중한 면이 있다고 하더라. 생각과 다른 이미지라 놀라는 분들이 있었다"면서도 "욕은 한다. 배우는 못하는 게 없어야 한다"고 쐐기를 박았다. 그는 "언제 욕을 하냐"며 캐묻는 탁재훈에게 "욕이 듣고 싶은 거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금 연애 중이냐"는 물음에 "아니다. 누가 있으면 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현재 유튜브를 하고 있는데 구독자가 10만 명이 계속 안 넘더라. 여기 나오면 10만이 넘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인스타그램 광고 등으로 먹고살 만큼은 된다"며 "학원비에 돈이 많이 들어간다. 요즘은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다. 영어를 못하지만 쉽고 빠르게 잘해 보이게끔 할 수 있다길래 시작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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